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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인가구와 사회적 약자의 주거 안전을 위해 올해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의 신청을 1인가구 구민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20일까지 받는다. 기본물품으로 현관문 안전장치를 제공하고, 선택물품으로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무인 카메라(CCTV) 중 하나도 지원한다.
희망하는 1인가구는 증빙서류를 준비해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스토킹 피해예방 안심물품 지원사업'도 이달 중순부터 한다. 성동경찰서와 협력해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피해자 및 피해 우려 대상자에게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현관문 안전장치, 음성인식 비상벨 등을 지급한다.
아울러 '주거침입 방지 물품 지원사업'도 올해 신설하고 6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다. 외벽 침입 감지 장치, 창문 잠금장치 등 방범 장비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주거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통합형 안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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