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MLB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입력 2026-05-06 10:12:3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푸르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위해 기부금을 내놓았다.



푸르메재단은 6일 재단 홍보대사인 이정후 선수가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사업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2019년부터 8년째 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3천500만원에 달한다.


올해는 정규 시즌 안타 1개를 칠 때마다 10만원씩 기부하기로 했다.


그는 2020년부터 아버지인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과 함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에는 재단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 회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장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고, 더 좋은 선수가 돼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riter@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