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취업역량 키우고 수당도 받고…서울 용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입력 2026-05-06 09:12: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미취업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춘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모집 과정과 인원은 중기 과정(5월 11일∼8월 23일, 15주·120시간) 26명과 장기 과정(5월 12일∼11월1일, 25주·200시간) 14명이다. 참여자는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 밀착상담 ▲ 사례 관리 ▲ 자신감 회복 ▲ 진로 탐색 ▲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취업 준비를 넘어 생활 안정과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하려면 고용24 누리집이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