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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9일 겸재정선미술관과 궁산근린공원 일대에서 '제10회 겸재문화예술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예술제는 진경산수화의 거장 겸재 정선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시작된 강서구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
특히 올해는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아 행사가 풍성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 제21회 겸재전국사생대회 ▲ 문화예술한마당 ▲ 전통놀이 및 체험행사 등이 준비된다.
아울러 미술관에서는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기념 특별전 '소나무, 늘 푸르른'이 열린다. 궁산근린공원 일대에서는 '2025년 겸재전국사생대회 수상 작품전'과 '겸재 시화전'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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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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