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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어린이날 맞아 아동안전·보육지원 개선 한목소리

입력 2026-05-05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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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인파 몰린 연천 구석기 축제

(연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선사유적지에서 열린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2026.5.5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안정훈 기자 = 여야는 어린이날인 5일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등을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정비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이며 오늘의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당당한 시민"이라며 "어린이가 웃는 나라가 곧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고 말했다.


이어 "현실은 여전히 차갑다. 돌봄 공백과 교육격차, 안전에 대한 불안, 그리고 과도한 경쟁과 차별이 아이들의 동심을 위협하고 있다"며"아동수당 확대, 소아 의료체계 확립, 마음 건강 정서 지원 등 관련 예산과 정책을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국가의 최우선 가치"라며 "국민의힘은 보호의 사각지대를 제로화해 아이들이 365일 안전한 나라를 만들고, 국가의 보호 아래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보육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는 존재 자체로 우리의 희망"이라며 "특히 인구감소 지역과 취약계층 아동에게 더 두터운 지원이 닿도록 해 태어난 지역이나 가정에 따라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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