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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오륜역을 급행역으로"…타당성검토에 주민의사 전달

입력 2026-05-04 1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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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개최한 '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 정차역 전환 타당성 검토 학술연구용역' 착수 보고회에 참석해 둔촌오륜역을 급행역으로 전환해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연구용역은 일반 열차만 정차하는 둔촌오륜역을 급행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한지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을 운영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서울시의 요청을 받아 추진 중이다.


이는 강동구의 요청에 따른 조치다. 작년 11월 둔촌오륜역 인근 주민 1만5천여명이 급행역 전환을 요구하는 서명부를 내자 구는 서울시에 검토를 요청했다.


구는 "둔촌오륜역은 약 1만2천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입주가 완료된 올림픽파크포레온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지하철역으로, 이용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작년부터 급행역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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