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식약처·홍콩 협의로 발급 절차 디지털 전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홍콩으로 축산물을 수출할 때 필요한 위생증명서를 민원인이 직접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홍콩 정부와 협의해 소고기·식용란 수출위생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이 증명서는 종이 문서로만 출력돼 민원인은 증명서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었다. 우편 발송은 보통 2∼3일이 걸리는 만큼, 증명서를 보다 빨리 받으려는 업체들은 발급 기관을 방문하거나 퀵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 민원인이 증명서를 직접 출력할 수 있게 되면서 발급 편의성이 높아지게 됐다.
이 증명서 발급 건수는 지난해 385건이다.
또 시스템 개선으로 홍콩 정부는 식약처가 발급한 증명서의 진위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s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