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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 멎고 날 개며 당분간 맑아…낮 최고 21도

입력 2026-05-04 0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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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 17∼21도…어린이날 아침 4∼13도·낮 19∼24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비가 일찍 그치면서 월요일인 4일 전국이 맑겠다.


4일 오전 8시 현재 강원 동해안과 남부산지를 제외하고는 비가 그친 상태다.


전날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비를 뿌린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비가 그치는 수순에 접어들었다.


당분간 어린이날이자 절기 입하(立夏)인 5일을 포함해 맑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겠다.


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0.7도, 인천 12.1도, 대전 11.8도, 광주 12.9도, 대구 13.8도, 울산 13.7도, 부산 14.4도다.


낮 최고기온은 17∼2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예년 이맘때 한낮 기온(20∼25도)을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


5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4∼13도, 낮 최고기온이 19∼24도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경상내륙은 20도) 안팎으로 크겠다.


큰 일교차 외에 5일 야외활동을 계획 중이라면 오존에도 신경 써야 한다.


4일은 전국 오존 농도가 '보통' 수준이겠으나 5일에는 경기·충북·충남·전북·영남에서 오후 한때 오존이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일부 해안에서는 강풍도 유의해야 한다.


중부서해안과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에 5∼6일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에서는 달 인력이 강해 평소보다 바닷물 높이가 높아 저지대가 침수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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