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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한내보건지소 문열어…"소생활권 통합 건강관리 거점"

입력 2026-05-04 08: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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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보건지소가 들어선 금천한내이음센터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한내보건지소가 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사범 운영을 거쳐 6월 1일 정식 개소한다.



이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금천구가 공동으로 건립한 복합청사 금천한내이음센터(한내로 69-15) 2∼3층에 연면적 649.88㎡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의사상담실, 물리치료실, 측정실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센터와 건강장수센터, 3층에는 다목적실, 주민운동실 등을 갖췄다. 이 건물에는 주민센터(분소), 데이케어센터, 공동홈 등도 들어서 보건과 복지 기능이 연계된 통합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한내보건지소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통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금천형 건강장수학교 운영,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한내보건지소가 소생활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 잡아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내보건지소 개소 안내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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