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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물과 에너지 공공기관이 협력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책을 공모한다. 물과 에너지를 함께 아낄 수 있는 방안도 모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에너지 융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4~31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대학생·원생과 만 19~34세 청년 대상 '물·에너지 융합 정책 제안'과 전 국민 대상 '생활 밀착형 물·에너지 절감 방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후부는 물 분야와 에너지 분야를 '하나의 순환 체계'로 작동하도록 하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각각 운영하는 원격 검침 인프라 구축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공모전 세부 사항은 기후부(mcee.go.kr)와 수자원공사(kwater.or.kr)·한전(kepco.co.kr) 등 12개 물·에너지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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