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응급용품 비용 등 제공

입력 2026-05-03 09:00: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2026.4.1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당뇨병을 앓는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직원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도 당뇨병 학생 지원 계획'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새 학기 시작에 맞춰 각 학교에 당뇨병 학생이 있는지 파악하고, 당뇨병 학생이 있는 학교에는 응급 관리 물품과 투약 환경 구축 예산을 지원한다.


교직원에게는 당뇨병 관련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고 서울대병원과 연계해 연수 과정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교직원 교육자료 자체 개발·보급, 학교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김천홍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뇨병 학생이 학교생활 속에서 불편함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