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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다가구주택서 화재…50대 심정지 이송

입력 2026-05-02 1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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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 다가구주택 화재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오전 7시 18분께 "세입자 방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78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신고 약 20분 만인 7시 3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거주자인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 등 10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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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