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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등…공공도서관 비치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5월부터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개인의 독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독서'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와 이웃을 잇는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구는 구민들의 후보작 추천과 투표를 거쳐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소설 분야), 유진 작가의 '듣고 싶은 말'(그림책 분야)을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했다.
5월부터 노원중앙도서관을 포함한 13개 공공·작은도서관에 '한 책 보관소'를 운영하고 이들 책을 비치한다.
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읽는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책을 읽은 후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한 줄 평을 남기면 분기별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올해의 한 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고, 세대와 이웃을 잇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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