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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트리테라퓨틱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옵션 행사로 2천500만달러(약 370억원)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지난 2024년 AZ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 따라 AZ는 파인트리테라퓨틱스의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이중항체 분해제 후보물질 'PTX-299'의 글로벌 개발·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임상 개발과 규제 승인, 상업화 등 성공 단계별로 순매출 기반 로열티를 추가로 받는다.
파인트리테라퓨틱스에 따르면 계약의 잠재적 가치는 5억달러(약 7천400억원)를 넘는다.
송호준 파인트리테라퓨틱스 대표는 "파인트리의 단백질 분해 기술과 AZ의 항암제 개발 전문성을 결합해 EGFR 변이 암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치료 대안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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