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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충북·남부지방 곳곳 비 조금…연휴 초반 맑아

입력 2026-04-30 0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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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영남은 5∼10㎜·충북과 호남은 5㎜ 안팎으로 적어


평년 수준 기온 유지..노동절 연휴 초반 맑다가 마지막날 비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

(속초=연합뉴스) 맑은 날씨를 보인 29일 강원 속초시 영랑호 일원을 한 시민이 뛰고 있다. 2026.4.29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4월 마지막 날인 30일, 제주남쪽해상에 저기압이 재차 지나가면서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충북남부와 전라동부, 영남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조금 오겠다.


다른 지역은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겠다.


이날 늦은 오후 충북남부와 전라동부, 영남 곳곳에 비가 오기 시작해 충북남부와 전라동부는 밤까지, 영남은 5월 1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비 내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 충북과 호남 쪽은 강수량이 5㎜ 안팎, 비교적 길게 비가 오는 영남은 5∼10㎜ 정도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로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지역도 있겠다.


현재 서울과 충청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내륙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이 지역들을 중심으로 대기가 전반적으로 건조하다.


불이 나기 쉽겠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1.4도, 대전 10.1도, 광주 13.0도, 대구 12.3도, 울산 11.9도, 부산 13.1도 등 대체로 10도 안팎에 머물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첫 '공휴일 노동절'인 내달 1일 시작하는 사흘간 연휴의 경우 초반에는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다가 마지막 날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내달 1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 서쪽부터 개겠으며 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가 구름으로 덮인 상태로 높은 고도에 구름이 끼는 경우 등에는 맑다고 여겨진다.


내달 3일은 중국 상하이 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때문에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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