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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맞춤형 보조기기 개조·제작 서비스 확대 계획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기념식이 열린 20일 부대 행사장에 장애인 보조기기가 전시되고 있다. 2026.4.20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보조기기 상담·대여 등을 해주는 지역보조기기센터의 만족도가 2024년 90.1점에서 작년 90.6점으로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보조기기란 장애인 등의 신체·정신적 기능을 향상·보완하고 일상 활동의 편의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각종 기계·기구·장비 등을 뜻한다.
지역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상담·정보 제공, 맞춤형 개조·제작, 체험·대여 사업 등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복지부는 올해 1월 이용자 1천610명을 대상으로 작년 전국 16개 시도 지역보조기기센터 서비스의 만족도를 평가했다.
'이용 환경' 부문 만족도는 친절성이 93.1점으로 가장 높았고, 욕구 수렴(92.3점), 신속한 서비스 제공(91.9점)이 뒤를 이었다.
보조기기 사용 이후 변화(효과)를 물었을 때 이용자들은 삶의 질 향상(87.6점), 사회활동 참여(86.9점), 독립적인 일상생활 향상(85.4점) 등을 꼽았다.
복지부는 향후 장애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보조기기 개조·제작 서비스 확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보조기기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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