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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정지수]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운동본부'를 발족했다.
29일 경실련은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본부 활동 계획과 '전국 공통·서울시 5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방선거 기간 후보자 검증·핵심 공약 평가, 경실련 핵심 개혁과제 제안·공약화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전국 공통 5대 개혁과제'로 ▲ 버스 준공영제 투명성 및 공공성 강화 ▲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 ▲ 공공병원 확충·공공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서울시 개혁과제'로는 종묘 앞 세운지구 재개발 원점 재검토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안전생활환경 제공, '부담가능한' 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등을 제안했다.
경실련은 "후보자들은 이미지와 구호가 아니라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경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권자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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