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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운데 약간 쌀쌀한 날씨 계속…낮 최고 15∼21도 그쳐

입력 2026-04-29 0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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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이맘때에 견줘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기온 유지





강원 속초시 영랑호와 설악산 일원이 구름으로 덮여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약간 쌀쌀하겠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은 구름이 많고, 나머지 지역은 흐리겠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한다.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에 견줘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었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1.7도, 인천 12.2도, 대전 11.3도, 광주 12.2도, 대구 13.7도, 울산 12.5도, 부산 14.7도 등으로 15도 아래에 머물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5∼2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 이맘때 한낮 기온은 19∼23도이다.


대기가 건조해 불이 나기 쉬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충청내륙과 전북북부, 경북내륙 등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특히 건조하겠으니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다행히 경남(서부내륙 제외)과 경북남동내륙·동해안엔 30일 밤부터 5월 1일 새벽까지 5㎜ 안팎으로 적지만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제주산지에도 새벽까지 5㎜ 미만 비가 오겠다.


이 비는 제주남쪽해상에 저기압이 지나가는 데 따른 것으로 저기압 위상과 경로에 따라 비가 내리는 지역과 양이 달라질 수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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