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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진로 탐색"…내달 양천구 'Y교육박람회' 진로·진학 행사

입력 2026-04-29 0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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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Y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는 다음 달 14∼16일 해누리타운과 양천구민체육센터, 양천문화회관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대학 현직 입학사정관 20여명과 전국 30여개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Y교육박람회의 주제인 'AI빅뱅'과 연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는 ▲ AI 인재양성소 ▲ 빅데이터 기반 1대1 학습·진학·진로 탐색존 ▲ 전국단위 모집 고교 학교별 설명회 ▲ 고등학교 홍보·진로체험 부스 ▲ 대입 전략설명회 ▲ EBS와 함께하는 'Y티처스'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인재양성소'에서는 AI를 활용한 직업 탐색, 진로 적성검사, 고교학점제 매칭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AI 시뮬레이션 기반 콘텐츠를 통해 자기 적성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다.


'1대1 학습·진학·진로 탐색존'에서는 양천교육지원센터의 전문 컨설턴트 15명이 학습 습관, 진로 관심 분야, 생활기록부 등을 진단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 동국대, 인하대, 차의과학대 등 20개 주요 대학의 현직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대학 입학사정관 상담존'도 운영된다.


전국 단위 모집 고교 설명회를 통해 하나고, 대일외고, 상산고 등 자사고·외고·영재고 등의 학교 정보를 제공하고, 특성화고·예술고 등 40여 개 학교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14∼15일에는 '대입 전략 설명회'와 EBS 유명 강사들의 강연이 열린다.


14일에는 수학 일타강사 심주석 교사가 '수능과 내신 모두 잡는 자기주도 수학학습법'을, 15일에는 레전드 국어 강사 윤혜정 교사가 '사교육을 줄이는 만점 국어의 시작과 끝'을 강연한다.


입시 전문가인 윤윤구 교사는 15일 '명문대 학생들의 대입 필승공식'을 주제로 대입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박람회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대1 상담 및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이 필요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Y교육박람회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Y교육박람회 2026 포스터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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