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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와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27일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야구장이 내년부터 주말 오전 7∼10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야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에게 개방된다. 협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연세대학교의 체육시설 개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이 27일 연세대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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