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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은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감염병혁신연합(CEPI)으로부터 글로벌 보건 협력 및 팬데믹 대비 의정 활동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가우라브 카노지아 CEPI 선임 사업개발 매니저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리처드 해쳇 CEPI 대표 명의의 감사패를 이 의원에게 전달했다.
CEPI 측은 이 의원이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를 위해 보인 리더십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 의원은 그간 팬데믹 대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제 보건 협력을 위한 입법적·정책적 지지를 지속해왔다.
특히 CEPI와 협력해 글로벌 보건 공적개발원조(ODA)의 효율적 운용 방안을 모색했고,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팬데믹 대응과 보건 ODA의 방향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이 의원은 "중동 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적 대립이 심화하면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감염병 대응 체계마저 약화할 우려가 크다"며 "이러한 혼란기일수록 보건 협력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책임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팬데믹 대비를 위한 국제적 연대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CEPI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보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EPI는 신종 감염병 백신 개발 재원 마련 등을 목적으로 2017년 출범한 보건 전문기구로, 한국은 2020년 가입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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