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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LG CNS와 손잡고 'AI 꿈나무' 키운다

입력 2026-04-28 1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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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G CNS와 함께하는 'AI 지니어스(Geniu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곡 LG CNS에서 오는 6월까지 6차례 진행된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7명이 참여한다. 지난 24일 등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명초, 등서초, 화곡초, 우장초, 등명초 순으로 교육한다.


교육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6교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 크리에이터', '피지컬 AI 스마트물류 로보틱스' 등이 포함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지니어스 프로그램' 교육 모습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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