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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24일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 중 하나인 둘리(쌍문)공원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을 잇는 21.3㎞ 길이의 순환 산책로다.
이 가운데 둘리공원 구간은 약 1.2㎞인데, 이번 개통 구간은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에서 서울형 키즈카페에 이르는 약 730m다.
지난해 꽃동네 책쉼터∼어린이놀이터(160m) 구간을 먼저 개통한 데 이은 것이다.
구는 남은 구간인 서울형 키즈카페∼둘리유아숲체험원(370m) 구간도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개통 구간에는 경사가 완만한 나무 바닥이 조성돼 보행약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산책할 수 있다. 야간 산책을 위해 조명시설도 신설했다.
2022년부터 진행해온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은 94.1%가 완료된 상태다.
연말까지 초안산 일대와 둘리공원 잔여 구간을 완공하면 공정률은 97.7%가 될 전망이다. 나머지 2.3%에 해당하는 서울아레나 구간(470m)은 서울시가 2027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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