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중구-CJ제일제당 맞손…생분해성 종량제봉투 35만장 지원

입력 2026-04-28 07:17: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PHA) 종량제봉투 35만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PHA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장을 중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10L와 20L로 제작된다.


구는 이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이 폐건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국제 정세와 자원순환 정책 확대 흐름과 맞물려 이뤄져 더욱 뜻깊은 협력"이라며 "관내 기업의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구-CJ제일제당 종량제봉투 지원 업무협약

김길성 중구청장(왼쪽 네 번째)과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종량제봉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8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