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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한강서 '서울함 페스티벌'·'한강플플 어드벤처'

입력 2026-04-28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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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 페스티벌' 2024년 행사 당시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5월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5월 5일 개최되는 '2026 서울함 페스티벌'은 해군과 협업해 마련한 축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어린이 병영체험, 해군 문화체험, 해군 홍보대·의장대 특별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해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해군 문화체험은 세일러복을 착용하고 서울함 곳곳을 둘러보는 군함 관람, 함상 족구와 견시(見視·배 위에서 바다 위나 주변의 상황을 살피는 일) 체험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행사로 채워졌다.


다목적광장 무대에서는 오후 4시 30분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밴드 '더웜스'의 오프닝 공연, 해군 의장대의 시범과 퍼포먼스, 해군 홍보대의 사물놀이·비보이 댄스·보컬 밴드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서울함 페스티벌'과 '한강플플 어드벤처'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는 5월 1∼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 '한강플플 어드벤처'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평일인 5월 4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실내에서는 총 45팀이 참여해 어린이를 위한 완구류, 디저트, 잡화 등을 선보이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5월 2·3·5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동화 손인형극, 마술쇼, 버블쇼, 댄스 퍼포먼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공연이 예정돼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함공원과 한강플플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해군 체험부터 놀이와 공연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까지 한강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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