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홍대 클럽서 한국인 폭행 후 도주한 주한미군 입건

입력 2026-04-27 16:03: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마포경찰서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서울 홍대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폭행했다가 도주한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주한미군 A씨를 공동상해 혐의로 지난 16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3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클럽에서 또 다른 주한미군 20대 B씨와 함께 시비가 붙은 한국인 남성의 목을 조르고 안면부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A씨는 택시를 타고 달아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공범 A씨를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전반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index@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7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