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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재외국민 석·박사생 선발, 6개월간 체류·연구비 지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해외 교육기관에서 한국학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외국인 또는 재외국민을 국내로 초청하는 펠로십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학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해외 대학에서 연구 주제가 한국학과 관계있는 분야의 석사 과정 재학생 및 수료생과 박사과정 재학생이 대상이다.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은 초중고 및 대학을 전부 외국에서 이수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펠로십에 선정되면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한국학대학원 소속 교수를 지도교수로 지정해 연구 주제에 대해 개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왕복 항공료와 월 75만원의 연구비 및 기숙사 무료 이용을 제공받으며 연구원의 도서관·장서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한국문화학당에서 개설하는 한국어 강의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연구 주제의 우수성과 타당성, 한국학의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 등을 심사해 6월 26일 선정 여부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ks.ac.kr)를 참고하면 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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