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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을 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연간 약 14만명이 방문하고 2만여명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디자인 복합문화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새활용 디자인 상품화, 새활용 기반 융복합(디자인+기술), 새활용 디자인 관련 플랫폼 운영, 자원순환 등 역량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22개의 입주기업은 올해 하반기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해 기본 3년, 최대 4년 동안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재단은 입주 기업들에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소재 작업장과 세척실, 야외창작실,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등 시설도 지원한다.
또 재단은 입주 기업들이 국내 전시나 협업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대 1 전문가 코칭,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성장을 돕는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새활용플라자를 통해 창의적인 새활용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가치와 창의적인 디자인을 실현할 예비·초기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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