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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초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신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서초보건지소에서 '건강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부모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부를 위한 '태교교실', 1세 미만 영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영아 부모교실',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는 '양육코칭 부모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 중심 교육에 체험과 실습을 더했다.
태교교실은 5월 8일, 15일, 22일 총 3회 오후 2∼4시 진행된다. 캘리그래피, 애착인형 만들기, 플라워 태교 등 체험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맑은샘 태교연구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영아 부모교실은 5월 6일, 13일, 20일 오전 10∼12시 총 3회 운영된다. 1회차에는 뉴트리아이 한영신 대표가 영유아 영양 관리 방법을, 2회차에는 라이프디자인 전해령 대표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3회차에는 서초구 GF소아청소년과 손용규 원장이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양육코칭 부모교육은 5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비채심리상담센터 안혜숙 소장이 만 0∼4세 자녀를 둔 서초구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색채심리 기반 양육코칭과 발달 촉진 놀이법을 소개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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