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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확대 가능성…산불 등 각종 화재 주의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화창한 날씨를 보인 2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모래 조각가들이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운대 모래축제는 5월 15~18일 열릴 예정이며 모래조각 작품은 6월 1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6.4.24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토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0∼27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으니 감기에 걸리지 않게 체온을 잘 유지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해 산불 인접 지역에서 가연물과 인화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
일요일인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이날과 마찬가지로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겠다.
26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전남과 경상권,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26일 새벽과 낮 사이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제주도남쪽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전남남부와 부산·울산·경남내륙, 경북남부동해안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 5∼10㎜, 부산·울산·경남내륙 5∼10㎜, 경북남부동해안 5㎜ 안팎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지겠으니 농작물 관리와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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