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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등생들의 '운동회 사과문'…인근 주민들 "우리가 미안해" 울컥

입력 2026-04-24 17: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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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지우 인턴기자 =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이곳 담벼락엔 삐뚤빼뚤한 글씨와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채워진 손 편지가 지나가는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뜻밖에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문이었는데요,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학교 특성상, 운동회 소리가 민원으로 이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아이들이 미리 양해를 구하고 나선 겁니다.


마음껏 뛰어놀아야 할 운동회를 앞두고, '사과'부터 배워야 하는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취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기획·구성·편집: 서지우


촬영: 홍준기







hamziw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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