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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청 장애인 실업팀 '돌고래 역도단'이 24일 강원 삼척에서 폐막한 '2026년 춘계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 및 삼척시장배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에서 금메달 8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다.
정봉중 선수(남자부 -72kg급)는 벤치프레스부 파워 리프팅, 웨이트 리프팅, 개인 종합 부문에서, 김형락 선수(남자부 +110kg급)는 스탠딩부 스쿼트, 데드리프트, 개인 종합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 3개씩을 목에 걸었다.
특히 김형락 선수는 데드리프트 부문에서 283kg를 들며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임권일 선수(남자부 -100kg급)와 김현숙 선수(여자부 -50kg급)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은메달 3개씩을 각각 획득했다.
황희동 감독은 "선수들이 오랜 기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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