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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첨단분야 우수인재 유치와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회의는 법무부가 작년 4월부터 운영하는 '톱티어(F-2-T) 비자'를 활성화해 우수인재 유치를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출입국청에 따르면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에서 외국인 22명이 해당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
양 기관은 톱티어 비자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학력이나 경력 요건을 모두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박사급 젊은 인재를 발탁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고액 투자자의 경우 배우자 취업 허용이나 체류 편의 확대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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