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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에 국형걸 교수 위촉

입력 2026-04-24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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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형걸 총감독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의 총감독으로 국형걸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 총감독은 지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서울의 고유성을 탐구하고,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행사를 시민 중심의 'K-건축문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건축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9월 중순부터 1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에서 개최되며, '다시 발견하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건축이 만들어내는 서울 고유의 도시적 경험과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서울건축문화제는 서울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5월부터 8월까지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건축, 도시, 인문 관련 사전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건축문화제 인스타그램(@s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 총감독은 "올해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를 통해 서울 건축의 고유성과 가능성에 대한 발전적인 담론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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