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집중지원 대상 거점 국립대 3곳 선정 매우 중요"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4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지역 인재 문제와 관련, "산업·일자리·주거 등 국토 공간 대전환의 핵심 과제들이 톱니바퀴처럼 함께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가 지역의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 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은 인재"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교육부는 15일 하반기 거점 국립대 3곳을 선정해 해당 지역의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으로 키우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육성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이날 "인프라 구축 및 기업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 구축의 큰 그림이 잘 그려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위해 우선 확정하기로 한 집중지원 대상 거점 국립대 3곳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 과정부터 관계부처가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처 간 칸막이를 넘는 (관련) 논의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받고 연구하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을 통해 지역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부를 포함한 모든 부처가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4 jeong@yna.co.kr
hapyr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