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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동서 승용차 인도 돌진…보행자 1명 부상

입력 2026-04-23 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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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침범해 식당 수조와 유리창 파손한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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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승용차가 인도를 덮쳐 보행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보도 침범)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36분께 미아동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인도를 침범해 길가에 있던 식당의 수조와 유리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식당 앞 인도를 걷고 있던 20대 여성이 유리 파편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A씨는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e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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