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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최윤선 기자 = 장애가 있는 대학생이 담당 교수로부터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삼육대 재학생 A씨는 지난해 10월 음악과 수업에서 악보 숙지에 미흡하다는 이유로 10여차례 팔굽혀펴기를 하게 했다며 담당 교수를 상대로 지난달 31일 진정을 냈다.
A씨는 반대 의사를 밝혔으나 교수의 반복된 지시로 거부가 어려워 결국 많은 학생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했다며 이는 "교육적 지도를 넘어선 체벌"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육대 관계자는 "교내 인권센터에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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