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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진흥원, 전국 가족센터 평가 설명회…AI 기법 도입

입력 2026-04-23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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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센터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가원)은 오는 24일부터 전국 가족센터 237곳을 대상으로 '가족센터 평가 설명회'와 현장평가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가정기본법에서 법정 평가로 지정된 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한가원은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평가 결과에 대한 수용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가원은 가족센터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평가자 간 시각 차이를 줄이는 '관점조정 워크숍'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보고서 작성 과정에 인공지능(AI) 기법을 도입해 평가 총평의 일관성을 높이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현장평가단 교육은 24일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와 내달 8일 서울 마포구 한가원 합정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설명회는 27일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에서 실시하고, 28일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박구연 한가원 이사장은 "관점조정 워크숍과 AI 기술 도입 등을 통해 가족센터의 운영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 국민 가족 서비스의 질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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