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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20주년…"AI로 지능형 고용 내비게이션 시대 도약"

입력 2026-04-23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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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포스터

[한국고용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은 한국고용정보원이 인공지능(AI)을 전면에 내세운 '지능형 고용 내비게이션 시대' 도약을 선언했다.



고용정보원은 23일 충북 음성 본원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미래 전략 선포식'을 열었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인 고용정보원은 고용 정보 생산과 분석, 진로지도 및 직업정보 제공 등으로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재취업 희망자에게 일터 복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통합 플랫폼 '고용24'의 개인 회원은 1천만명을 넘어섰고,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별 이직·전직 경로를 안내하는 '직무 온톨로지'는 특허 등록을 마치는 등 고용정보원은 지난 20년간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이날 기념식에서 고용정보원은 앞으로 20년간 AI 기술을 바탕으로 구직자의 역량과 기업의 수요를 매칭하는 길잡이가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올해 AI 전략팀을 신설하고 노동시장 분석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는 등 약 130억원 예산을 관련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이창수 고용정보원 원장은 "다가올 20년은 AI와 데이터 기술로 국민 개개인의 적성과 꿈을 이어주는 가장 신뢰받는 디지털 고용 표준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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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