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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대 버스터미널 키오스크서 '디지털 동행파트너' 운영

입력 2026-04-23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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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동행파트너 활동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 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3일 시작해 오는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로, 월 160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된다.


참여 인력은 서울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울청년 파트너스'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선발된 시민 자원봉사자다.


시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8월부터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 기차역에도 이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디지털 동행파트너'를 운영해 디지털 장벽 없는 서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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