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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흐리지만 대기질 '보통∼좋음' 회복

입력 2026-04-22 17: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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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13도·낮 14∼24도…중부지방 건조한 가운데 강풍




울긋불긋 철쭉 만개

(군포=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2일 철쭉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군포시 철쭉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철쭉을 감상하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6.4.22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목요일인 23일 흐리겠지만 대기질은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회복하겠다.


23일 대부분 지역은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은 구름이 많겠다.


일기예보에서 '흐림'은 하늘 90∼100%, '구름 많음'은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2일 오전 11시에 내놓은 예보에 따르면 황사가 물러나면서 23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이겠다.


경기남부와 충남은 오전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겠으나 오후 들어서 동풍이 불어 들고, 대기 상하층 사이 공기 확산이 원활히 이뤄지면서 농도가 낮아지겠다.


22일 제주·전남·경남에 비가 내렸는데 전남과 경남남해안은 23일 오전까지, 제주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더 내릴 비의 양은 제주(북부 제외) 10∼40㎜, 제주북부 5∼20㎜, 부산·경남남해안 5∼10㎜, 광주·전남·울산·경남내륙 5㎜ 미만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기온은 평년기온 수준을 유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일 전망인데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9도와 23도, 인천 9도와 22도, 대전 8도와 23도, 광주 11도와 23도, 대구 10도와 20도, 울산 11도와 18도, 부산 13도와 18도다.


강원도와 경북북부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들을 비롯해 중부지방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세게 불면서 화재 위험성이 크겠으니 조심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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