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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학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재외한인학회(회장 안병삼)는 오는 24일 서울 삼육대에서 '포용적 귀환동포 정책과 동포청년 인재 유치 전략'을 주제로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삼육대 이(異)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사할린 동포, 동포정책, 북한이탈 주민 등의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사할린 동포 세션에서는 윤인진 고려대 교수와 방일권 한국외대 교수가 각각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의 정착 및 사회통합 실태', '귀환 디아스포라의 세대별 귀환 동기와 사회 통합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심헌용 조선대 교수의 사회로 곽재석 한국이주동포정책연구원장과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이 참여한다.
동포정책 세션에서는 임영언 조선대 교수와 김용필 동포세계신문 대표가 '재사할린동포 고려인 모국귀환과 한-일-소 관계 고찰', '귀환동포 재정착 지원 특별법의 필요성과 정책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심헌용 조선대 교수, 김윤태 동덕여대 교수, 곽재석 한국이주동포정책연구원장과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 정근하 루터대 교수, 문민 서울국제학원 원장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 북한이탈주민 세션은 북한이탈 대학생과 주민의 재정착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안병삼 회장은 "최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대안으로 재외동포의 귀환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들의 안정적 정착은 동포의 이주-역이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하기에 법·제도를 비롯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에 필요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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