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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공공협력사업 공모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사업 공모 가이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공공협력사업은 코이카의 공적개발원조(ODA) 전문성과 국내 공공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공공 참여형' 개발협력 모델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6월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공공 및 민간 파트너 기관에 향후 추진 방향과 제도 개편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는 올해 '무상원조 통합 체계 구축'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무상원조 분절화를 해소하고 사업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무상원조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코이카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파트너 기관의 역량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대한상공회의소 행사 실황이 코이카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제도 개편 안내를 시작으로 2026년 공모 계획, 사업 유형별 가이드 공유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모를 준비하는 기관에 유용할 '제안서 작성 우수 사례'도 공유된다.
코이카 이윤영 사업전략·지역사업I본부 이사는 "역량 있는 공공 파트너의 참여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중추 국가에 걸맞은 양질의 ODA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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