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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2026년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다름을 잊고,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에 이어 유공자 표창,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이 이뤄진다. 현장에는 보조공학기기 체험, 시각장애 체험,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게임 프로그램 등 모두 20개 부스가 운영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울누림 축제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라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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