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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올해 일자리 7천728개 창출에 470억원 투입

입력 2026-04-22 1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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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역 일자리 7천728개 창출과 고용률 71.5%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470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률 목표는 작년 실적(70.5%)보다 1%포인트 높여 잡은 것이다.


분야별 목표는 ▲ 직접일자리 창출 3천280명 ▲ 고용서비스 2천636명 ▲ 직업능력개발훈련 1천98명 ▲ 고용장려금 580명 ▲ 창업지원 113명 ▲ 일자리 기반 구축 7개 사업 등이다. 구는 주요 실천과제 33개를 중심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용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 금리를 올해 연 1%로 파격 인하한다.


또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고용 트렌드를 반영한 'N잡 컴퍼니(다직업 역량강화)'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등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여성과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경력 설계도 강화한다.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여성교실', '용산 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와 함께 '인공지능(AI)·로봇 활용 디지털 강사 양성과정' 등을 추진한다.


지난 2월 개관한 '용산 50플러스센터'에서는 중장년 세대의 전문성을 살린 일·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인생 이모작 설계를 돕는다.


어르신 일자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을 꾀한다.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용산시니어클럽'을 신설해 맞춤형 일자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역량 강화 교육부터 취업 알선까지 서비스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대규모 재개발 등 용산의 역동적인 변화가 구민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모든 구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청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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