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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34개 단지 40개 사업을 선정하고 5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별로는 공용시설 사업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를 최대 5천8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 사업은 서초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낡은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를 돕는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항목에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 등을 추가했다.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이달부터 공용시설 보수를 위한 공사계약을 먼저 체결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 사업을 2006년 도입한 이래 총 921개 단지, 1천330개 사업에 24억5천700만원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 내 주거 공간의 약 65%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인 만큼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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