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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가리봉1구역(가리봉동 11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창립총회가 5월 1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가운데 첫 조합 창립총회다. 총회에서는 조합장·임원 선출을 비롯해 조합 정관, 각종 규정, 예산안 등 16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가리봉1구역은 8만3천949.57㎡ 규모다. 지하 3층∼지상 49층에 총 21동, 2천260세대(임대주택 581세대 포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곳은 2025년 4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같은 해 10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조합설립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 75%를 확보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6월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리봉1구역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되는 구로구 재개발사업 가운데 조합설립 절차가 본격화된 첫 사례"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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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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