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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AI재단은 서울시가 올해 1월 발표한 '피지컬 AI(인공지능) 선도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영국 케임브리지대 맥스웰 센터,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로봇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원활하게 이동하고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서울의 물리적 환경과 AI 기술을 결합한 미래도시 모델의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 성과는 10월 개최 예정인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이달 중 연구 협약을 시작으로 12월에 성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된 가이드라인은 향후 서울시 도시계획 및 로봇 관련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시가 선포한 피지컬AI 비전을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들과 함께 구체화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연구는 로봇이 일상화되는 서울의 미래를 앞당기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로봇이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오는 '피지컬AI 서울'이 구현되도록 재단이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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