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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무마 의혹' 현직 경찰·인플루언서 남편 오늘 구속심사

입력 2026-04-2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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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촬영 최윤선]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금품을 받고 재력가의 아내인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사건을 덮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2일 결정된다.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뇌물수수와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를 받는 송모 전 강남경찰서 수사팀장(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송 경감에게 사건 수사 무마를 청탁해 뇌물공여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재력가 이모씨도 함께 심사받는다.


이들은 2024년 7월께 사기와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한 이씨 아내인 인플루언서의 사건을 불송치하는 대가로 룸살롱 접대와 금품 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씨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던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는 수사 무마 로비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20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way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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