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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현장 방문해 쉼터 상황 점검

(서울=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서울 노원구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 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4.21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올해 4곳 추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쉼터는 피해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와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에 155곳이 운영 중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이날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현장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한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종사자들의 건의도 들었다.
정 장관은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해 피해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근무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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